


오늘 비바이아의 다양한 슈즈를 신었는데, “좋은 신발을 신으면 좋은 곳에 간다”는 말을 믿나요?
그럼요. 저는 좋아하는 신발이 생기면 한동안 그것만 신어요. 예전에 멤버들이 같이 사준 신발도 거의 사계절 내내 계속 신고 다녀서 민니 언니가 “제발…”이라고. 하나 더 사준다고 했을 정도예요. 저는 편하고 낮은 걸 좋아하거든요. 제 발이 좀 작고 귀엽게 생긴 편이라, 멤버들도 ‘아기발’이라고 자주 놀려요.

Margot Mary-Jane - VIVAIA
스퀘어 토 V컷 플랫 슈즈

Michelle 2.0 - VIVAIA
포인티드 토 리본 매듭 로퍼

Scarlett - VIVAIA
포인티드 토 키튼 힐
‘아기발’로 춤추는 거 괜찮아요?
제가 평발이라서 그런가 잘 넘어져요. 그런데 넘어지더라도 하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뭐든 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고요. 오늘 화보도 저한테는 새로운 도전이었거든요. 예전에는 사실 이렇게 이마를 드러내지도 않았고, 이런 화장도 안 했는데, 앞으로는 다 해보려고요. 이제 진짜 두려움은 없는 것 같아요. 귀 뚫는 것만 빼고요.

Cristina- VIVAIA
레이스업 플랫 슈즈

출시 예정 제품 Flat Pro - VIVAIA
통기성이 좋은 플랫 슈즈
올해 새롭게 출시된 VIVAIA의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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